2018 교회표어: 푯대를 향하여 (빌3:14) 예배시간 | Eternal Life Ministries

예수사랑초청주일 Invitation Sunday


 예수사랑 초청주일 안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십일동안 제자들과 많은 사람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승천하시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중인이 되리라’(행 1:8)고 마지막 지상대명을 주셨다. 즉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들에게 주님의 십자가 구속의 복음을 나아가 전하도록 전도와 선교의 사명을 주신것이다.

그러나 현대 교회, 특히 이민교회의 비극은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자신의 ‘본업’을 잃어버렸다는 것이다. 십자가 복음을 전하면서 불신 영혼을 전도하는 일이 주님의 지상명령이요, 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인줄은 알지만, 세상사람들이 교회와 크리스챤들을 바라보는 곱지 않은 시선과 냉소에 쉽게 전도의 의무와 자신감을 잃고 점차 벙어리신자가 되어간다. 결국 교회의 존재목적이며 성도의 의무인 전도가 힘을 잃어가면서, 많은 교회들이 사탄의 조그만 공격에도 쉽게 넘어지고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는 일들이 우리 주변에 많이 일어나고 있음을 본다.

 예수사랑 초청주일의 경과

1981년 세워진 영생장로교회는 지난 30년동안 이 용걸 담임목사님의 오직 전도와 선교를 통한 영혼 구원을 목표로 미주내에서도 가장 열심히 전도하며 선교하는 교회로 성장해왔으며, 창립 30년을 맞는 지금 재적 4,500명, 장년 3,000명이 출석하는 큰 교회로, 그리고 전도와 말씀으로 훈련된 수많은 평신도들이 교회를 섬기며, 미주와 세계로 나아가 많은 교회를 돕는 견실한 교회로 성장하였음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한 결과임을 감사드린다.

그런데 본 교회성장의 큰 원동력은 1994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8년째 매년 가을에 중단없이 벌여온 ‘예수사랑 초청주일(이하 ‘예사초’라 칭함)이라고 말할수 있다.

‘예사초’는 눅14:15-23에 나오는 예수님의 ‘큰잔치 비유’의 말씀에 근거하며, 23절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길과 산울가로 나가서 사람을 강권하여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는 말씀을 ‘예사초’의 주제 말씀으로 삼고 필라지역의 많은 불신 영혼들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초청을 하는 천국 잔치다.

아래 도표 ‘예사초의 경과’ 수치는 지난 10년동안 매년 잔치에 초청한 인원, 잔치에 참석한 인원, 그리고 본교회에 등록한 인원을 기록했다.

8회-10회경우 기존 관계전도를 통한 잔치초대를 한 결과, 초청자: 참석자 비율이 30-55%, 그리고 참석자:등록자 비율이 40%라는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며, 11회부터는 노방전도를 통한 관계맺기를 통하여 훨씬 많은 사람을 초대한 결과, 초청자: 참석자 비율 약 20%정도, 참석자의 등록 비율 역시 20-30%정도이었음을 보여준다.

중요한 것은 ‘예사초’ 선포후 한달동안 전교인 총력전도를 통하여 교회에 등록하고 구원받는 성도의 숫자가 매년 100-200명에 이른다는 사실이다. 2010년의 경우 본교회 등록교인이 284명 (158세대)이었고, 이적교인이 152명(59세대)였는데, 등록교인중 약 40%인 106명(68세대)이 ‘예사초’를 통하여 등록한 교인들이다. 아래 그래프를 보면 지난 10년동안 변함없이 흐르는 ‘영혼구원의 생명선’을 보면서, 만일 우리 교회에 ‘예사초’가 없었다면 지금의 교회 성장이 가능했을까 질문을 해본다.

1.’와보라’ 총력전도이다.
예수님이 주인되시는 천국잔치에 사람들에게 나아가 ‘와보라’ 초대하는 쉽고 신나는 전도방법이다. 예수님도 요한과 안드레에게 ‘와보라’ 부르셨다(요1:39). 수가성 우물가에서 사마리아여인은 예수님을 만나고 동네에 뛰어 들어가 사람들에게 ‘와보라’전하여 많은 사마리아인들이 예수를 믿었다(요4:5-42). 교회에 비판적인 편견을 갖고 있는 현대의 불신자들에게 개인적으로 복음을 전하고 교회에 인도하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전도해본 사람은 안다. 따라서 교회가 미리 철저히 잔치를 준비하고, 교회의 99%인 평신도들이 일정기간 총력을 다해 불신자들을 만나 교회에 ‘와보라’ 초대하여 구원의 복음을 듣게하는 방법이다. 교인들에게는 우선 직접 복음을 전해야하는 부담이 없고, 단지 교회에서 준비한 전도지와 초청장, 선물, 그리고 개인이 준비하는 작은 선물은 불신자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좋은 접촉점이 된다.

교인들에게 일년에 한달동안만 나아가 한 사람이라도 잔치에 초대하도록 ‘거룩한 부담’을 주면서 잠자는 교인들을 깨우는데, 어떤 방법으로든 잔치에 온 불신자들은 정성껏 준비한 예배와 만찬, 선물, 섬김을 통하여 교회에 대한 편견이 바뀌고, 처음으로 복음을 진지하게 듣게되어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를 영접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2.‘1.2.3 생명 운동’이다.
‘한번, 두번, 세번 방문하며, 매일 중보기도’하는 것이 바로 ‘1.2.3 생명운동’으로, ‘예사초’의 핵심 실천 내용이다. 교회에서 30일전에 ‘예사초’를 선포하면, 제일 먼저 전교인이 나의 태신자를 작정하는 일을 시작한다. 태신자란 ‘구원의 목적으로 전도자가 마음에 잉태한 잠재적 신자’를 말한다. 즉 지금은 예수를 믿지 않아도 내가 가슴에 품고 기도하면 언젠가는 성령의 역사로 예수영접할 것을 믿고, 그의 영혼을 위하여 매일 기도하며, 30일동안 세번 방문하여 좋은 관계를 맺으면서 잔치에 초대한다. 전도의 가장 강력한 무기는 기도인데, 자신의 태신자를 위하여 매일 기도하고, 실제 이 기도가 응답되는 것을 경험하면서 성도들은 기도의 능력을 체험하게 된다.

그리고 한번 두번 세번 태신자를 만나면서 준비하여 가지고 가는 작은 선물은 태신자의 마음을 여는 훌륭한 접촉점이 되며, 실제로 세상속에서는 받을수 없는 이 정성과 사랑은 태신자로 하여금 ‘딱 한번만 가겠다’는 결심을 하게하고,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접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모습을 대하면서 예수 믿겠되는 구원의 역사가 ‘예사초’를 통하여 일어나고 있다.

3. 양육중심의 전도이다.
열심히 전도하여 교회에 처음 온 새신자들을 첫 3개월동안 교회의 분위기에 잘 적응할수 있도록 양육하며, 예수를 나의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도록 도와주는 것은 본격적인 전도라 할 수있다. 따라서 ‘예사초’ 예배후 새가족 환영 만찬을 베풀면서, 이미 선정하여 교육받은 면담위원들이 이 날 참석한 새가족들과 오늘 예배에 대한 간단한 내용의 대화를 나누면서, 다음 주일 ‘새가족환영주일’에 다시한번 참석하도록 정식으로 초청을 하게된다. 그리고 이 한주간동안 새가족을 초청한 전도자, 면담한 면담위원, 그리고 교역자들이 집중적으로 접촉하여 환영주일에 다시 참석하도록 초청한다. 초청주일에 처음 왔다가 일주일후에 다시 환영주일에 참석하는 분은 대부분 교회에 등록하여 신앙 생활을 시작할려는 마음을 가진 분들이다. 일차 교회에 등록을 한 새가족은 목양위원회가 집중적으로 양육을 담당하며, 새가족 개인별로 양육담당자가 세워져서 일대일로 교회에적응하여 온전한 영생의 가족이 될때까지 적극적인 도움을 드린다 . 등록한 새가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인 5주 코스의 ‘영생반’과, 10주 코스의 ‘성장반’ 을 수료하게 되면 교회 정착율이 90%이상이 될만큼 철저하고 헌신적인 새가족 양육을 목표로 한다. 진정 전도와 양육 사역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새가족들을 하나님의 사람들로 세워가는 귀한 역사가 이루어져 가고있다.

주님이 다시 오실 그날을 기다리면서 영생장로교회는 주님의 지상대명을 실천하는 전도와 선교하는 교회로, 매년 ‘예사초’를 통하여 수많은 불신자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하며, 해가 갈수록 더욱 풍성한 영혼구원의 천국잔치가 될수 있도록 온 성도들이 함께 기도하며 전도하는 은혜가 더해가기를 기도드린다.

 예수사랑 초청주일의 의의

1. 교회 총력전도를 통한 영혼구원:
교회의 99%인 평신도가 총동원되어 잔치를 준비하고, 나아가 전도하며 잔치에 초대하여 예수님을 소개하고 성령의 역사로 영혼을 구원하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는 일이다.

2. 교회의 단합과 전도사명 고취:
‘예사초’를 준비하며 진행하는 하반기 6개월은 교회의 모든 관심을 전도에 두며, 특별히 잔치를 준비하며 전도하는 과정속에 교회가 영혼구원과 새가족을 섬기는 일, 하나로 단합하 게된다. 또한 전도의 열매를 맛보면서 성도들은 경쟁적으로 전도의 사명감을 갖게되며, 점차 적극적인 전도자로 세워지게된다.

3. 교인들의 영적성숙과 교회성장:
한 사람을 잔치에 초대하기위해 매일 기도하며 찿아가 만나는중에 전도의 맛을 체험하는 성도들은 더욱 말씀과, 기도, 섬김의 훈련을 통하여 영적으로 성숙해지며, 나아가서 전도훈련에 참여하여 훌륭한 복음의 군사들로 세워진다. 그리고 교회와 성도들을 열심히 섬기는 평신도사역자로 세워지게되어 교회 성장의 원동력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