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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성순
등록일.IP.조회수   2010-05-19   /   96.♡.217.89 /  351
제 목   새식구로서 인사 드리옵니다.
내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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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생장로교회에서 영생의 식구들과 함께 신앙생활을 하게 되어 기쁘네요.
지난 2 월에 이 필라지역으로 이사를 오게 되어 영생반의 교육을 마치고 현재는 성장반의 과정을 배우고 있는중 입니다. 필라델피아에 한인교회가 200 여 곳이나 있다고 하던데 저희 부부를 영생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뜻을 우리는 알지 못하나 필경 하나님의 계획하심이 있어 저희 부부가 이 교회로 올 수 있었던듯 합니다.


죠지아텍에 다니고 있는 아들의 선배 부모님 (이종민장로님,이영자권사님), 에모리에 다니고 있는 아들의 교회친구 피터장의 부모님 (박혜란집사님, 장순영집사님) 께서 이 교회에 계시어 저희 아들 덕분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섬기던 인디애나폴리스에 있는 은혜한인장로교회 목사님께서도 영생교회를 추천해 주셨고, 은혜교회홈페이지를 멋지게 만들어 주신 멀티미디어 담당 강두헌집사님의 고모님께서도 영생교회의 강근실권사님이시라는 소개를 받고 왔답니다.


갑자기 필라델피아로 새직장을 마련하여 주시고 우리의 터전을 이곳으로 옮기게 하여 주셨을때에 우리의 생각은 연합장로교회로 가려고 했었더랬지요. 왜냐하면 수 년 전에 저희 시누이 내외가 그 교회에서 열심으로 섬기시던 교인이셨었기때문에...... 지금은 휴스톤의 서울침례교회에서 하나님을 잘 경외하며 지내고 계시지만 저희에게 영생교회에 가보라고 넌즈시 말씀을 해 주시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단기선교팀중 하이티선교를 저희 은혜교회의 시무장로님이신 조원규장로님께서 영생교회의 ELM 에 다니는 처형,처제(정혜진,혜원)과 함께 가시게 되어 두 교회가 함께
가게 되었다고 전해 들었습니다.  아마도 저희가 아직 전 교회에 있었더라도 하이티에 단기선교팀에 합류하여 영생교회와 연관이 있었을 것입니다.
이용걸 목사님께서 인디애나 은혜교회에 내년 1 월경에 부흥집회도 가실 예정이라고 들었구요.


몇 교회를 다녀보고 우리가 판단하고 결정하려했던 우리의 계획 마저도 철저히 깨뜨리도록 저희가 임시로 살 아파트조차도 영생교회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얻게하여 주시며 한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를 영생교회로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영생교회에 새식구로 등록을 하고 새신자 교육을 영생반에서 받으며 심원모장로님이 인디애나교회의 강집사님의 사촌매부 시라는 사실을 알고 현재 암투병중인 믿음이 좋으신 강집사님의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으니 얼마나 반갑고 좋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기 저기 둘러보니 영생교회의 홈페이지도 새롭게 만들어졌나봅니다. 인디애나 은혜교회도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여 만든지 얼마 되지 않았거든요. 사진 찍는 것을 즐기는 저는 교회의 행사들을 사진 찍어 성도의 교재, 나눔터 등에 열심히 사진을 올리고는 했었더랬지요. 영생교회로 등록을 하고도 저는 여전히 옛 교회의 홈페이지에 드나들고 있다가 문득 영생교회의 새식구로서 홈페이지에 들어와 보게 되었고 회원가입을 하고 인사 말씀 올리려고 감히 게시판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남편 (현명억)과 함께 필라델피아 영생교회의 새식구가 되어 한 공동체에서 한 하나님 아버지를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되어 모든 형제, 자매님들께 문안 인사 드리는 바입니다. 


                                                        
                                                           2010. 5. 19. 수. 한성순 (원하나로)
* 최근수정일 : 2010/05/26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