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진전을 이루자 (빌 1:12) 예배시간 | I'm New | Live

[일본] 강민숙

선교사님

Updated: 6/25/2018

할렐루야! 사랑하는 주님의 이름으로 백 운영 목사님께 문안드립니다. 그 동안 안녕하셨습니까? 늘 저희 사역과 가정을 위한 간절한 기도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년이 시작된지 오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반이 지나려는 시점이 되었습니다. 남은 기간도 주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늘 함께 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지난 5월의 선교편지에 각 교회와 개인분으로부터 평소보다 2-3배 이상의 관심과 답장이 있었습니다.”일본 선교의 현실에 대해서 잘 알게 되었습니다.” “더 간절히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오” 등의 말씀이었습니다. 지난번 선교편지에서 제가 느끼는 가장 큰 걱정과 기도 제목은 일본 선교를 외면하거나 포기할려는 교회와
선교단체 선교사등이 계속 늘어나는 상황에서 기대 이상의 격려와 조언과 기도는 저로서는 너무나 감사한 일로 일본 선교에 대해서 큰 관심과 기대를 가지시고
계신다는 사실이 너무나 중요했고 또 큰 힘과 용기가 되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현실, 귀에 들리는 일본 선교의 현실은 암울한 느낌까지도 들때도 있지만 하나님의 섭리하심과 크신 계획에 기대하고 또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아라비아 반도의 어느 나라는 여성은 운전할 수 없고, 여성은 얼굴을 드러내지 못하고, 외출을 할때도 남자와 함께 나서야 되는 나라, 이슬람이란 종교로 인하여
여성이 가장 속박받던 나라였지만 황때자의 개혁으로 인하여 여성도 운전이 가능하고, 스포츠 경기장에서 남자와 함께 관람할 수 있고, 남자 관객 앞에서 여자 가수가
노래를 부를 수 있다는 소식은 보통나라였다면 극히 병범한 뉴스, 아니 화제조차도 되지 않은 소식이지만 그 나라의 입장에서는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혁명과 같은
대사건이었을 것입니다.
선교사는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섬겨야 되는 나라 한번도 공적 사적으로 예수님 “예”자도 못냈던 분이 거의 대부분이었을 것입니다. 선교 자체가 전혀 불가능하다고 여긴
그 나라에 정확하게 몇분의 선교사가 있는지 정보도 전혀 없지만 그런데 상상할 수도 없었던 놀라운 변화는 하나님의 계획과 그 나라와 관련된 가는 선교사, 보내는 선교사의
그 간절한 기도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믿습니다. 물론 언제 기독교도 선교가 가능한 나라가 될지 아직은 예측조차 할 수 없지만 저는 이러한 변화가 기독교 선교에도
아주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조건, 상황이라고 믿습니다.
일본도 과거 선교가 전혀 불가능한 나라였지만 지금은 자유롭게 선교가 가능한 나라입니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더 크고 놀라운 변화의 역사가 일본땅에서도
반드시 일어난다는 믿음과 확신이 일본 선교와 관련된 모든 분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약속이라는 믿음과 확신이 듭니다.
계속해서 일본의 영혼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지난 5월 13일 어머니 주일을 맞이하여 선교원에 다니는 가족분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보내었습니다. 매년 성탄절, 추수감사절, 이스터뿐만 아니라 선교원의 입학식, 졸업식,
선생님 환영 환송등의 이벤트 예배를 계속해서 만들어서 교회에 익숙치 못한 분들이 교회에 오실 수 있도록 저희가 할 수 있는 방법을 총 동원해서 진행합니다.
아직은 대부분 저희 부부가 준비를 해야되기에 힘든 점도 있지만 한영혼의 중요성을 저희도 너무나 잘 알기에 기도하며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랑비도 계속해서 맞으면 옷이 젖는다”는 어느 문장이 기억납니다. 시간은 걸리지만 하나님의 때가 있다고 믿습니다.
저희 선교원에 다니는 두 가정이 교회를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2-3가정을 두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꼭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오는 6월 24일 주일은 아버지 주일로 섬기고 그리고 7월 첫주는 예배 후에 저희 장모님께서 미국에서 오셔서 김치 강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매년 여름 진행되는 영어 성경켐프는 올해는 7월 9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번 영어켐프를 위해서 한우리교회와 베델교회에서 오십니다.
안전한 켐프가 되고 그리고 금년에도 좋은 결과가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금년초부터 자동차 구입을 위한 기도와 헌금을 각 교회와 개인분께 부탁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배후의 간절한 기도로 자동차를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접 자동차 헌금은 하지 못하셨지만 기도해주신 각 교회와 개이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각 교회의 어려운 재정 현실도 있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특별히 배려하여 주셔서 큰 힘이 되어주셨기에 가능했고, 또 개인분의 헌금중에는 마가복음의 등장하는
어느 과부의 헌금을 연상케하는 정말 감동적인 헌금도 있었습니다. 헌금에 참여한 각 교회와 개인분께도 정말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는 물론 자동차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얼마나 기쁘고 흐믓한지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앞으로도 자동차를 통한
안전한 사역이 계속 이어지도록 간절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18년 6월 일본 동경에서  강 민숙 선교사 올림
기도 제목
1.여름 성경 영어켐프가 은혜가운데 잘 진행되도록
2. 최근에 교회에 정착한 두 가정이 교회에 잘 정착할 수 있도록
3. 아내의 건강이 잘 지켜질 수 있도록
4. 교회와 선교원이 영적, 양적으로 더욱 성장하도록
5. 기도와 재정의 후원이 더 많이 늘어나도록
2019 Gradu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