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카라과] 김인선
Updated: 10/5/2017
Mission Nicaragua
Sep 2017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첫째는 유대인에게요 또한 헬라인에게로다.” (롬1:16)
( 사랑의 집짓기운동)
2017년 1월달부터 시작한 “사랑의 집짓기 운동”
이 6,7,8월달 집중된 단기선교팀으로 잠시 중단 되었던 것이 이제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6월 달에는 태어나서 6개월되어 뇌수막염으로 16년 동안 집안에서 누워만 있던 아이 부모가 휄체어 를 구입할 능력이 없어 “휠체어를 구입해 전달”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희 사역 중에 “니카라과 천사어린이 합창단”이 2018년 9월23일 미국 뉴욕의 중심인 맨하탄에 위치해 있는 카네기홀에 서 CBSN뉴욕기독방송(사장 문석진목사)주최 하는 찬양 대 합창제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하나 님의 기적과 같은 도우심이 아니고서는 할 수 없는 일 입니다. 특별히 니카라과 라스반데라 판자촌 지 역 아이들에게 이런 기회가 주어진다면 이 아이들 이 장차 니카라과 땅에서 요셉과 같은 아이들이 배출 되리라. 믿습니다. 동역자 여러분의 기도의 동역 이 절실 합니다.
( 구제사역, 휠체어 기증)
( 니카라과 천사 어린이 합창단 )
2017년 전반기 8개월동안 6개의 선교팀이 저희 사역지인 라스반데라와 협력하는 교회들을 방문해 노방전도, 거리청소, 방역, 미용, 네일, 안경, 건축, 페인트, VBS여름성경학교를 하 나님의 은혜 가운 데 모두 잘 해 주셨습니다. 무엇 보다 이 번 단기 선교팀들로 인해 니카라과 현지 지역교회에 선교팀 의 전도를 받고 예수님을 처음 영접하고 교회를 나오는 인원이 많아졌다는 소식 에 먼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특별히 이번 6개의 니카라과 단기선교팀을 우리 하나님 께서 축복의 통로로 삼아 주셨음을 확신하고 이곳에서 함께 사역하는 동안 우리 하나님께서 많은 기적들을 체험케 하셨습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께 돌립니다. 이제 또 하나의 기적과 같은 사역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그것은 2015년에 구입한 기 독교학교와 라마라욧 선교센타 부지에 건축을 시작 하려구 합니다 그래서 그 사역의 이름을“느헤미야 프로젝트”라 하였습니다. 그것은 현재 1차적으로 필요한 담장공사와 출입구 공사 그리고 교실 2동이 완성 되려면 미화 $65,000불이 필요한데 담장을 쌓 는데 1M 당 미화 $100불이 소요됩니다.그래서 650 명의 동역자들이 미화$100불 1구좌씩만 선교헌금 해 주시면 하박국 선지자의 말씀대로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내에 부흥케 하는 놀라운 일들을 우리 모든 동역자들이 목도 하실 것을 믿습니다.
(기독교 학교와 선교센타 부지)
기도제목
- 속히 기독학교가 건축되도록
- 생명수교회가 더욱 부흥하도록
- 저희 가족 모두 성령으로 충만하도록
니카라과 선교사
김인선 신유선 김하민 김영민 드림
revkimisu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