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진전을 이루자 (빌 1:12) 예배시간 | I'm New | Live

[멕시코] 임한곤, 이길선

선교사님

Updated: 10/17/2017

사랑하는 백운영 목사님과 영생장로교회 성도님들께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 마가복음 16:15-16.

인류의 유일한 구주 예수님의 은혜와 평강이 담임 목사님의 가정을 비롯한 여러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의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리운 고국과 국제 정세를 위한 긴박하고도 간절한 기도가 올려지는 때입니다.     각 나라의 통치자들이 주님의 섭리하심을 받아서 안정을 찾아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또한 이 시간에도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고국에서 정성어린 기도와 헌금으로 보내는 선교사님들이신 성도님들과 땅끝까지 복음을 들고 나가있는 선교사님들을 위해서 이 새벽도 무릎을 꿇습니다.

 

  • 멕시코 선교소식

 

하나님의 인도하심 따라 제 3의 조국 멕시코의 빈민지역에 개척교회를 시작한지도 어언 9개월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과 약속한대로 선교사역 일생동안에 20개처 예배당공사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중에 이곳 빈민지역인 출라비스타(Chulavista)에 19번째로 출라비스타 교회 예배당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무허가 주택이 대부분인 빈민 지역인 관계로,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신축을 할려면 너무 많은 시간과 물질이 필요할 것 같아서, 오랫동안 비어있는 한 구명가게를 구입하여 리모델링을 하여 사용하고자 계약을 논의하고 있습니다(첨부파일에 사진 올립니다).

지금까지는 집 한채를 빌려서 매월 약 500불씩을 지불해 왔습니다만 너무 장소가 비좁아서 귀한 생명들이 예배드리려 왔다가 되돌아가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만약 위의 구멍가게를 약 4만불에 구입하여 리모델링을 해서 사용하게 된다면 훨씬 많은 생명들이 구원받게 될 뿐만 아니라 미래의 예배당으로 남게 될 것입니다.

이곳 빈민지역 주민들은 극빈자들로서 매일 일당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생활고로 인한 고아들이 참 많은 곳입니다. 또한 생활고로 희망이 없어 청소년들 마져 일찍부터 알코올과 ㅁ약 중독자들도 많은 곳입니다.  이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어서 복음을 전하여 희망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마져 이들을 외면한다면 주님께 너무 부끄러울 것이며, 주님께서는 이처럼 영육간에 가난한 영혼들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는 사실을 날마다 되새기며 복음을 전하고있습니다. 사실은 저희들이 선교지로 나갈 때부터 가장 하고 싶었던 사역이 바로 이 영육간에 가난한 자들과 고아들을 위한 사역이었는데, 그 마음을 아시고 이곳으로 인도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 파라과이 선교소식

 

이전 선교지로서 만 27년간 몸 담고 복음을 전했던 파라과이의 교회들은 자립과 자치로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개척한 23개처 교회들 중에서 자체 예배당을 갖게된 18개처 교회들은 지역 수준에 맞게 자립단계에 들어서면서, 성도들 스스로 리더쉽을 가지고 자치하는 단계에까지 올라서게 되어서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저희들이 멕시코로 선교지로 옮겨온 첫달에는 하루에도 수십에서 수백 통의 왓샵 전화(우리 나라의 카톡과 같은 미국통신사)통화와 멧세지 교환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파라과이 현지 목사님들과 스스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여 문제를 해결받는 성도들이 늘어가고 있어서 이에 또한 감사하며, 선교한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 기도제목을 올립니다.  

 

1)치안안전과 교통안전을 위해서/ 대부분의 차들이 보험에 가입되어있지 않으며,    치안부재 지역이 많습니다.  

2)빈민 지역인 “출라비스타 “에 복음이 잘 심어져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교회로 성장하며/ 머지않아 지정된 예배 처소도 구입할 수 있도록

3)신학교 사역을 통해서 1억 3천만의 멕시코인을 복음화시킬 사명감있는  목회자 들을 주님의 사랑과 헌신으로 길러낼 수 있도록

4)저희 내외가 건강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광대한 나라 멕시코의 수많은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 구원의 반열에 세울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한 여러분 장로님들과 모든 성도님들의 기도해 주심과 최선을 다해 후원해 주심에 감사의 말씀과 안부를 올립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2017년  10월 15일.

주님이 사랑하시고 축복하시는 나라 멕시코에서 임한곤,이길선 선교사 올림.

선교지 주소 : Han Kon Im.  Jose Maria Heredia 2401-10.

Providencia, Jalisco. Mexi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