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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정현식

선교사님

Updated: 12/14/2017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Sebastian Lugones

신학교에 입학을 한 모든 학생들은 목사 추천서를 가져왔는데

세바스티안 루고네스(Sebastian Lugones)란 학생은 현직 경찰로서 목사 추천서를 가져오지 않했습니다.

신학교는 이단들이 가르치는 곳이기 때문에 한국의 선교사가 세운 신학교에 가면 절대로 안된다고 가지 말라고 말하면서 담임 목사가 추천서를 않해 주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경찰은 우리 신학교에 입학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배우겠다고 해서 목사 추천서 없이 학교에 입학을 허락했습니다.

그랬더니 담임 목사는 이 청년이 자기 말에 불순종하고 신학교에 가서 공부한다고 이 청년을 출교 시켰습니다.

이 청년은 경찰 공부원이지만 있을 곳이 없어서 우리 신학교의 교실 한 칸에서 생활을 하게 하고 우리도 교실 한칸을 사용하면서 함께 주일 학교도 하고 예배도 드리면서 4 년 동안 공부를 하고 졸업을 했습니다.

  • 지금은 현직 경찰 목사로서 경찰 학교 안에 교회를 세워
  • 경찰학교 학생들에게 전도를 하고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데 전체 학생900 명 중에 400 명의 학생들에게 전도를 하여 매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우리 신학교 졸업생들이 곳곳에서 교회를 개척하고 자기들의 교단 신학교를 세우는 일들은 자연스럽게 하고 있는데 경찰학교 안에 교회를 세우고 전도를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아르헨티나 사람들의 세계에서도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특히 아르헨티나는 천주교 국가이기 때문에 천주교 신부들만 모든 관공서에 들어가 미사를 드리도록 되어있는데 한국의 선교사가 가르치고있는 신학교 졸업생이 현직 경찰 목사로서 경찰학교 안에 교회를 세우고 경찰 학교 학생들에게 전도를 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성령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라 자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서 아름다운 소식을 전합나다.

아르헨티나에서는 유일하게 경찰학교 안에 교회를 세우고 예비경찰들에게 전도를 하여 성경을 가르치고 있는 주는 한국의 선교사 정현식, 이해숙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차코(Chaco) 주 뿐입니다.

  • 선교사가 남의 나라에서 현직 경찰에게 전도하기도 어렵지만
  • 남의 나라 경찰 학교 안에 들어가서 교회를 세우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일은 더욱 어려운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 신학교 졸업생이 주님의 지상명령을 이루어가고 있는 일은 하나님의 영광인줄 믿습니다.

선교사가 선교지에서 직접 한 영혼을 건지는 것 보다 자기 민족의 영혼을 구원해 내는 현지인 한 사람을 훈련 시켜 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아 놓으면 예수님이 일을 맡겨 사용하시든가 아니면 자기가 사명을 깨닫고 주님의 일을 하게 되더군요

사진 설명

2017 년 12월 1일은 경찰학교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배운 경찰학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종강 예배를 드리고 있는 모습입니다.

2017 년 12월 7일 우리 신학교 졸업식 사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