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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한옥희

선교사님

Updated: 8/10/2017

 

한옥희 선교사 기도편지

(인도네시아 서부 깔리만탄)

e-mail: gpokhan@hanmail.net, HP: 62-813-4564-6853

사랑하는 기도의 동역자님

좋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온 세계가 기후의 이상과 재난의 소식으로 잠잠할 사이가 없음을 볼때 주님께서 하신 성경말씀이 생각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 때와 시기를 알 수 없기에 오늘도 우리의 소명을 따라 최선을 다하며 하루 하루 성령께서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승리의 깃발을 높이들고 주님을 찬양하며 나가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이 기도소식을 드립니다.

신학교를 위한 기도소식

지난 8월 5일 예전보다 좀 이른 시기에 졸업식을 마쳤습니다. 신학사 16명과 신학석사21명이 함께 성대한 졸업식을 거행했습니다 신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서도 여전히 이 학교사역을 인도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보게하심을 인하여 감사를 드립니다.이 번 신학기에도 36명의 신입생을 보내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모든 학생들이 장학금 지급을 어떠한 모습으로든지 다 받을수 있게 되어서 신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위해서 기도하여 주십시오. 저 한옥희 선교사는 이번 학기의 기독교 교회사 강의를 8월 말에서9월까지 할 예정 중에 있습니다 영적으로나 학문적으로 잘 준비하고 강의에 임할 수 있기를 위해서도 기도하여 주십시오.

 

솔라 그러시아 유치원의 소식과 기도제목

지난 기도소식에 부탁드렸던 유치원 등급실사를 잘 마치고 중간 점수인 B등급을 받았습니다. 저희 유치원 상황을 보면 B등급도 과분한 상황이여서 이번 일도 오직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으로 말미암은 줄로 믿고 있습니다. 또한 이 일로 기도하여 주신 모든 동역자님들 기도에 응답하여 주심인줄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해는 22명의 어린이들이 들어왔습니다. 이제는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가르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또 이 유치원 건물이 B등급에 맞는 기준을 준수해야 하기 때문에 구조변경 및 재개축을 하여야 할 형편에 있습니다. 약 2만불 (한화 약 2천만원)을 예산하고 있습니다. 이 일도 오직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신 줄로 믿고 다시 한 번 전능하신 주님의 손에 맡겨드립니다. 이 기도제목을 위해서 기도하여 주시기를 소원합니다.

두란노 기숙사의 소식

지난 7월부터 저희 기숙사의 학생들은 긴 방학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대학생들이 되어서인지 고향으로 갔다가 다시 캠퍼스로 돌아오는 일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방학이 되면 조용했지만 요즘은 구분이 없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특별히 요즘 이곳에 “조하영”이라는 총신대 음악대학 성악과에 다니는 자매가 5개월 단기선교사로 와서 있습니다.기숙사에서 숙식을 함께하며 서로의 언어와 문화를 배우며 서로에게 유익한 시간들을 지내고 있습니다. 기도하기는 조하영 자매로 인하여 우리 기숙사 학생들의 비젼과 꿈에 영향을 미치는 귀한 계기가 되기를 소망하며 또 하영자매도 저의 생애에 이 5개월의 시간이 보배와 같은 경험의 시간이 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개척교회 소식

올 해도 작년에 이어 한국에서 선교 단기팀이 이 곳 깔리만탄에 왔습니다. 더불어 단기팀들과 함께 그동안 방문하지 못했던 오지에 개척되어진 교회들을 방문하고 단기팀이 준비한 여러 사역들을 나누면서 교회의 성장 상황도 직접 보고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KAYU ARA’ 라는 지역의 영광교회는 작년에 이어 올 해도 눈에 보이는 교회의 성장을 볼 수가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복음 전파가 쉽지 않은 이곳에서 교회가 성장하는 모습은 복음 전파에 대한 새로운 각오와 도전을 받게 됩니다. 계속하여 더 어려운 시기가 오기전에 많은 오지의 지역마다 좀 더 많은 개척교회들이 세워지며 또 주의 종들을 파견하는 사역들이 활발히 진행되도록 기도하여 주십시오.

 

2017년 8월 9일

-인니 깔리만탄에서 한옥희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