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진전을 이루자 (빌 1:12) 예배시간 | I'm New | Live

[쿠바] 박예진

단기선교
Updated: 10/16/2017

안녕하세요

저는 Cuba선교를다녀온 영어중고등부, 십이학년이 되는 박예진 입니다. 저는 오늘 Cuba선교를통하여 받은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작년에 다녀온 선교지인 Kyrgyzstan에 비해   선교기간도 짧고,   인원수도배로 많고, 호텔에머무를 예정이었기 때문에   선교가는 것이 친구들과 여행가는 것이라는 생각이더 많이 들었습니다.  제가 스킷에서 예수님이었는 데도요.   Cuba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정말 덥고, 습한 날씨와,  달라드는 모기들 때문에 불평하기 시작했습니다.  인도하신 Danny 목사님과전도사님이 이런 모습을 보시고 저희가 크리스챤으로서 모범이 되라하시며 야단치셨습니다.  저는 제가 얼마나 자기 중심적이며 이기적인지 깨닫게 되었고 이곳에 온 목적이 무엇인지를 다시 생각했습니다.

저희는노방전도, 건축선교, 여름성경학교를 하며 한주를 보냈습니다.  그러나제가 Cuba사람들을도운것보다 제가 받은 은혜가 더 많았습니다.  제 삶을 변화시킨 Cuba선교는소중한 네가지를 경험하게  하였습니다.

첫째는기도의 힘입니다. 저희는Cuba 교회의 교인들과  Group으로 나누어 몸이불편한 사람들과,  암환자들과, 여러가지병에 걸린 사람들의 집을 방문하여 기도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손을 그들의 어깨, 팔, 다리, 아픈 곳에 얹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할아버지 한분을 위해 기도드렸습니다.  그 분은 암이 번져 몸이 반이나 마비가 되신 분이었습니다.  제 기도가 끝난 후 그 할아버지는 제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셨다고 기도를 통역하신 Lazaro라는 분이 저에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기도의 힘을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는크리스쳔의 희생입니다.  저와 같은 Group에Jordi 리더는 자기 집의 차고를 Branch 교회로사용하고 있는 어떤 교회 지도자에 대해서 얘기해 주셨습니다.  약100명이 모이고 있다고 합니다.  Cuba는 교회수를 제한하기 때문에 자신의 집을 예배의 장소로 사용하도록하는 희생은 저에게 깊은 감동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Jordi리더는어떻게 본 교회가 지어졌는지에 대해서도 얘기해 주셨습니다.  그들은 교회의 벽을 쌓을 만큼 돈이 있었으나 지붕을 올릴 돈이 없었다고 합니다.  교인들은 그들의 가지고 있는 돈과 귀중품들을 모았습니다.  Jordi는 결혼한지 이주일        밖에 안된 결혼반지를 기부했습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과 교회에그들의 삶에 우선 순위를 두고 희생하는 Cuba사람들은저에게 큰 자극을 주었습니다.

셋째는모든곳에 계신 하나님입니다.  Jordi는 우리에게 아주 흥미로운 질문을 했습니다.  풍요롭고 유혹이 많은 미국에 사는 너희는 왜, 어떻게하나님을 믿게 되었냐고 물었습니다.  공산국가에 사는 그들은 잃을것도 없고 하나님만이 그들의유일한 희망이라했습니다. 저와 우리의 대부분은 태어나면서 부터 예수님을 믿고 교회에서 자랐습니다.  그렇지만 쿠바사람들의 시련과 어려움은 더 큰 삶의의미를 찾게되고 결국은 예수님께로 나오게 되는 계기가 되고있습니다.  Jordi는여자, 마약, 그리고 가족문제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담임목사님께서 교회에 데려왔고 열정적인 예배의 힘에 놀라며 교회의 다른 이들과같이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바로 그날밤 그는 간절한 기도를 드렸고 예수님을구세주로 받아드렸다고 했습니다.  미국에서만  살아 온 저는, 다른 나라들 에서는 어떤 영적인 싸움이 벌어지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저는 제 앞만 보고 하나님의 능력에 대해 잘 몰랐습니다.   이제는세상 모든 곳에서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하나님의 전능하심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

넷째는열정적인 예배입니다.  가장 나의 마음을 벅차게하고  눈이 열리게 한 경험은 그들의 열정적인 예배였습니다.  첫 예배때 저희는 너무나 어색했습니다.  쿠바 사람들은 소리치고, 춤추고, 돌기도하고, 손뼉치며펄쩍 펄쩍 뛰며 찬양했습니다 . 그것은마치 부흥의 현장 같았습니다. 그 반대로 우리는 멀건히 서서 손뼉만 치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감정을 쏟아넣은 기도와 찬양은 참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한 여자분은 암과 싸우면서도 교회에 빠지지 않고 나오셔서예배를 드리고 계셨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묻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너는 교회에 나가지 않는 이유가 있다면 뭐냐고. 제게는적당한 핑게가 없습니다.  있다면 저의 게으름이라는 병일 것입니다.

Cuba 사람들의믿음과 교회에 대한 태도는 저와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저의Group의 Cuba사람들은예수님을 만난 그들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그런 그들이 부러웠습니다.  그렇지만 저도 이 Cuba 선교 기회를 통해 저도 저의 간증을 이렇게 나눌수있게됨을  하나님께감사를 드립니다.  Cuba교회 사모님은 저희 선교팀이 바다의 큰파도와 같이 밀려오는 꿈을 여러번 꾸셨다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떠나는 마지막날 목사님께서 Cuba교회 열쇠를 선물로 주시며 언제든지 오라하셨습니다.  앞으로Cuba에 더 많은 선교팀이 파송되어Cuba에 부흥의 큰파도가  일어나게,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저희를위해 기도해주시고 도와주신 여러분들과 제 간증을 번역해주신 아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