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겨자씨 하나가 땅에 심겨져 자라나면 새들이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되어 유익을 준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의 마음에 세상의 즐거운 것들과 초등학문이 자리하기 전에 하나님의 말씀이 심겨져서 성장해 가는 모습을 그려보셨나요?

머지 않은 훗날에 그 다음 세대를 인도해 갈 수 있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리더쉽을 그리며 매 주일 준비하고 있습니다.